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기 3반/등장인물 (문단 편집) ===== 김동원 ===== 남일고등학교 격기반 2학년이고, 주특기가 더티 복싱이다. 또한 엄청난 피지컬과 떡대, 그리고 삭발이 특징. 주지태의 소꿉친구인 이지은을 좋아하여 4번이나 고백을 시도했으나 전부 차였고 머리에 이지은을 위한 사랑 애(愛)자 타투를 새겼으나 알고보니 받을 수(受)로 잘못 새긴 거였다. 그리고 이게 다 주지태 때문이라고 분노하며 달려들지만 마리아한테 얻어맞고 제지당한다. 여기까진 그냥 개그캐로 보였지만 이사장으로부터 주지태의 격기반 입단 테스트 상대로 지명되고, 주지태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퇴학이라는 통보를 듣게 되자 결국 [[양기훈(격기 3반)|양기훈]]에게 돈을 주고 주지태의 발목을 꺾게 시켜 테스트를 포기하게 만들려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훈련을 받던 주지태가 플라잉 암바를 훈련받을 때 이를 훔쳐보았고, 결국 대회날 바로 파훼해버렸다. 그러나 주지태가 반격으로 힐훅을 걸어 인대 부상을 입었지만, 반칙이었던지라 주지태의 패배로 끝나게 되고, 이 때문에 분노한 마리아에게 두들겨 맞고 주지태의 만류로 겨우 살아난다. 다만 본인도 자기가 옳지 못한 짓을 한 걸 알고 있었고, 성격이 악한 건 아니었던데다 주지태의 과거를 알게 되었기에 결국 주지태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스스로 학교를 나오려하지만 마리아가 이사장과의 모종의 거래를 통해 주지태를 기어이 격기반으로 집어넣었기에 자퇴는 모면한다. 이후 2학년 랭킹전에서는 [[영웅(격기 3반)|영웅]]에게 빠르게 KO패 당하며 짧막하게 지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